“안병만 장관, 국내 최초 위성발사 철저한 안전점검 당부” – 나로우주센터 방문, 현황 점검 및 연구자 격려

교육과학기술부의 1월 22일 보도자료에서

□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월 20일(화) 전남 고흥군에 건설 중인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하여,

○ 금년 예정된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KSLV-Ⅰ) 발사사업 추진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연구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정부는 ‘우리 땅(나로우주센터)에서 우리가 만든 위성(과학기술위성2호)을 우리 발사체(KSLV-Ⅰ)로 발사한다’는 목표로 2000년부터 우주센터 건설과 발사체 개발을 추진해 왔다.

○ 현재 발사대시스템은 설치 완료 후 성능시험 중에 있으며,

○ 발사체 상단은 국내에서 개발 완료(08.8) 후 보관․시험 중이며, 러시아에서 개발한 1단은 발사 2개월 전 러시아 측으로부터 인수받아 상단과 결합되어 최종 완성될 예정이다.

○ 또한 과학기술위성 2호는 제작 완료(07년)되어, 최종 발사를 위한 점검과 관리 중에 있으며, 우주에서 대기환경 연구 및 위성궤도의 정밀 측정 등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 안병만 장관은 2009년도는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에 있어서 커다란 이정표를 남기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며,

○ 특히, 성공적인 위성발사의 핵심이 되는 발사대성능시험을 수행중인 러시아,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 및 국내 참여업체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 이번 우주발사체(KSLV-Ⅰ)가 국내에서 최초로 발사되고 선진국도 초기 발사성공률이 극히 낮은 점을 감안하여 사전에 발사시스템의 안전과 성능점검을 철저히 하여 성공적인 발사가 될 수 있도록 전 연구원의 분발을 당부하였다.

□ 우리나라는 이번 우주발사체(KSLV-Ⅰ)사업을 통해, 기술적 측면에서는 고체엔진, 관성항법, 비행안전, 전자탑재시스템 등 발사체분야의 핵심기술을 자체개발하였고, 러시아와 협력으로 발사체의 설계․조립, 발사운영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 특히, 발사대시스템은 극저온․초고압의 종합시스템으로서 국내 연구진이 설계, 건설, 시험 등 전 과정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우주분야 정밀시스템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또한, 과학기술위성 2호는 KAIST, 대학 등 연구기관도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우주과학에 대한 연구 목적 외에도 우주분야 전문인력의 양성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정부는 금번 국내 최초 위성발사 사업을 계기로 독자적인 우주개발능력확보에 더욱 박차를 더해 나가며,

○ 특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발사체와 위성 개발에 집중 투자해 나갈 계획이며

○ 또한 위성기술 개발에 민간 산업체 참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여 위성본체 및 핵심기술의 국산화, 위성영상의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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