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econd Life, OpenSim 사이의, 표준에 따른 아바타 이동에 관한 소식 때문에
Second Life가 생각나서 들어가 보았다.
나야 뭐… 나답게 출생지로 Dublin을 선택했다. 흐핫핫…
아바타 처음 만들면, 요렇게 실체가 모호한 상태로 요러한 장소에 나타나게 된다.
모습을 만들고 나서 좀 움직여 보았다.
하늘을 날자…
실제의 나랑 상당히 닮았지?
😀 신경 써서 내 특징을 살짝 과장하여 만들었다.
(아… 그런데, 내가 어제 화장실에서 머리카락을 30센티미터나 잘라버렸다는 것을 잊었다.
하지만, 긴머리 휘날리는 것이 나의 원형.)
UI를 포함하여 snapshop 찍을 수 있다.
괜히 Edinburgh 대학교로 이동하여
어딘가 들어가 보았다.
다리가 아파(?) 앉을 곳을 생성해 보았다.
그리고 앉았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