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폰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all-in-one

내게 가장 유용한 것은 SKT에 Anycall이면서 DMB, Global roaming, telematics 기능이 있는 것.
(Motorola이면 더욱 좋겠으나, 기능들을 기대하기에 무리.
전자사전, 블루투스,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는 이제 더 이상 없다는 생각에 이런 사항들은 검색 조건에 넣지도 않음.)

그러나,
종종 애니콜랜드에 들어 가 위와 같이 제품을 찾아 보면,
결과에는 내가 가진 이 SCH-W320만 나타날 뿐이다, 여전히.

싸이언이 달라졌다며 LG-SH150부터 기대를 하였으나,
배터리가 이상해지고, 보드가 이상해지는 문제가 천생연분군 폰과 내 폰에서 모두 나타나
다시 믿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애니콜 중에 살피는 것이다.
서비스는 SKT가 (이동통신이 새 세대에 진입하며 KTF가 우위에 설까 궁금해 해보았지만) 마음에 드니
KTFT-EVER도 무시.

Oakley 매장에서 이어셋과 결합한 고글을 보았는데, 그것은
wearable electronics는 왕따의 지름길이리라는 10년 전의 편견을 확실이 부수어 주는 제품이었다.
새로이 관심 가지고 추적할 내용이 단 몇 초 사이에 늘어났다.
아… 뜬금없이 이 소리를 한 이유는
혁신적으로 새로운 폰이란, 입는 종류의 물건에 스며드는 모양새를 가지도록 설계되는 것이 (이미 시도는 물론 있었다.) 좋으리라는 생각이 나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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