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break within an Excel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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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y and futuristic thoughts from life pursuing truth, freedom and finally the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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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의 scale을 100%이 아닌 상태(150%)로 쓰고 있는데 이상하게 보였다.
High DPI scaling override를 “scaling performed by system”으로 하니 정상적으로 보인다.
Mailspring은 “performed by application”으로.
System이나 system(enhanced)로 하면 글자 흐릿 (ClearType 적용되지 않듯이)
The answers are as follows:
focused on some of the key events and characters
Opening: The Layoffs and Eric Dale’s Warning
Sullivan’s Discovery and Escalation
High-Stakes Meetings and Ruthless Choices
The Fire Sale: Ethical Conflict and Collapse of Trust
The Aftermath: Scapegoats and Lingering Doubts
Additional points to Note:
The Dog as Symbol
Sam’s dog has no direct narrative impact on the movie. The main thrust of “Margin Call” is the financial crisis. However, his dog serves as more than a fluffy side detail; it functions as a nuanced symbolic tool:
Filmmaking Device
Beyond symbolism, the dog serves some storytelling purposes:
Limitations
It’s key to note that we glean this information indirectly. We never get explicit statements about how deeply Sam loves his pet. It’s left for the viewer to piece together the relationship’s importance through visual cues and context.
Seth is a young, ambitious risk analyst. He’s motivated and bright but naive regarding the cutthroat world of high finance. His arc reveals:
Seth as the Audience Representative
Seth partly functions as a stand-in for the audience:
A Foil to Other Characters
Seth interacts meaningfully with several key characters, showing different aspects of the industry:
A Piece of the Larger Story
Seth alone can’t carry the moral weight of the film. However, his transformation encapsulates a vital piece of the “Margin Call” message: the system is designed in a way that rewards and even necessitates ethical compromise for young and talented individuals, perpetuating greed and a lack of real oversight.
https://www.sony.co.kr/electronics/truly-wireless/wf-l900
KRW 229,000
새롭게 개발된 링 타입 드라이버 유닛은 오디오 투명성을 제공하도록 다이어프램 중앙이 트여 있어 주변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통화 중에도 다른 사람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음악을 감상하면서도 친구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진보한 오디오 신호 처리 기능이 탑재된 정밀 음성 선별 기술 덕분에 상대방이 시끄러운 곳에서도 말하는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은 5억 개 이상의 음성 샘플을 이용한 AI 머신 러닝을 통해 개발되어 다양한 환경에서 주변 소음을 억제하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추출합니다.
Speak-to-Chat 기능을 설정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즉시 음악을 자동으로 일시 중지하여 주변 소리가 들리면 대화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거나 손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특히 유용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음악이 자동으로 이어서 재생됩니다.
CNET called it “Most innovative design.”
https://shokz.co.kr/shop/1686552797
KRW 249,000
Shokz DirectPitch
“Best comfortable open earbuds with ear hooks”
……
I was impressed by how lightweight (8.3 grams) and comfortable they are — they have one of the best ear-hook designs I’ve tried (Shokz calls it a Dolphin Arc ear hook). It’s soft and offers just the right amount of flexibility to conform to the shape of your ear, with “dual-layered liquid silicone that provides a pliable fit,” according to Shokz. The earbuds also sound quite good for open earbuds, though not quite as good as Cleer’s Arc 2 Open Ear Sport earbuds ($190) that also have an ear-hook design.
https://www.cnet.com/tech/mobile/best-open-wireless-earbuds/
Prime Video
https://www.primevideo.com/detail/0LTTRFTWMZXER0OFWQFGG2MFOT/
2015-2019 (4 seasons)
https://www.imdb.com/title/tt1740299/
Adobe Firefly에서 소개된 기술은 변경될 수 있으며, Adobe는 이러한 기술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Firefly 프롬프트의 언어 번역은 Microsoft Translator에서 제공합니다.
Technologies showcased in Adobe Firefly are subject to change, and Adobe makes no commitment that these technologies will be made commercially available.
Language translations for Firefly prompts provided by Microsoft Translator.
Shin Hae-chul’s words on music writing software and developing one, technology in music
늘 그립지만 이번에는 기억나는 인터뷰와 트윗 때문에 — 그 인터뷰와 트윗 옮겨 적어 본다.
아래는 신씨 돌아가신 후 2014-12-25에 코리아헤럴드가 공개한 마지막 인터뷰 “나의 음악과 가족” https://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1225000229
옛날 시대 작곡가들은 머리에 한번 떠오르는 이야기를 오선지에 빠르게 메모 했었잖아요. 요즘에는 컴퓨터 시스템이 복잡해지다 보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늘어났는데 머리에서 악상이 떠오르는 것보다 만들어지는 게 너무 느려요. 예를 들어 오케스트라 규모 정도의 음악에서, 오선지에 그리는 사람은 심포니를 한번에 그릴 수 있는데, 미디를 쓰는 사람들은 더 느려지는 거에요, 악보 사용법도 둔해지고요.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거의 실시간으로 스케치를 보여주는 기계가 있다면 어떨까.. 이 때에 여러 사람이 협력하는 게 아니라 한 명이 치고 받는 것을 시뮬레이션 하다 보니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필요할 것 같다… 이게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의) 시작이었죠.
전 2030년이 오기 전에 자동 작곡 기계가 개발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대중음악의 어떤 영역까지 먹어 들어올 지는 모르겠는데 자동 작곡기가 따로 생기는 게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걸요. 지금 전화기로 음악 들으시면, 내가 좋아하고 자주 들었던 음악 기록이 남잖아요. 그게 패턴이 확률적으로 계산 되는 것이 거든요.
음악적으로 확률 변수는 굉장히 좁은데, 자동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조합도 그렇게 숫자가 많진 않아요.
모자르트의 칸타타가 나오는 것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내가 아침에 일어날 때 모닝콜이 매일 자동으로 만들어져 울린다거나, 그 이후에는 좀 더 복잡한 방식으로, 내가 오늘 간단한 시를 하나 썼는데, 그걸 가사로 해서 이건 어때 저건 어때 자동으로 음악을 만들어주는 거죠.
이 패턴은 사실 몇 년 내로도 가능해요.
네. 그렇게 함으로써 뮤지션이 없어지진 않을 거에요. 21세기는 프로페셔널과 일반 리스너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이긴 하잖아요. 실시간으로, 리스너가 하루아침에 음악을 만들고요. 자동 작곡기계는 개인을 음악 크리에이션 영역과 조금 더 가깝게 해주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남이 만든 음악을 듣고 그게 ‘내 경험 같아서 좋다’ 이런 게 아니라 내 마음의 심상이 그대로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요. 예를 들어 자폐증 치료 같은 거요.
여러 사회 이슈에 발언하는 데 관하여
이런 각도로는 첨 얘기하는데, 전 그냥 음악을 한 거에요. 물론 저희 세대에는 조용필 선배가 사운드나 음악에 몰입하는 태도를 봤지만, 그 아티스트가 음악을 하면서 삶의 태도하고 음악을 일치 시키는것을 월간팝송에 소개된 서구 아티스트들을 통해서 교육받았거든요. 존 레논 음악 같은 경우 평소의 행실과 일치한다고 봐요. 그렇게 생각하고 했던 것들이 라디오 DJ를 겸하고 있어서 쉽게 수면에 드러났다는 것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의견을 내기 위해서 어떤 장소에 나오거나 액션을 취한 게 아니라 이 모든 게 라디오에서 비롯된 거였거든요. 라디오는 하루 종일 나에게 있었던 일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매체, 이런 식이였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됐을 때, 하는 수 없다 생각했어요. 뭐 어쩌겠어요. 지금은 기회라는 의미의 규정자체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내가 칼을 내려놓고 살 거냐 아니면 칼을 가지고 살 거냐. 그리고 이 칼이 나를 위한 칼이냐 아니면 강도를 잡기 위한 칼이냐, 이런 규정도 있어야 할 것이고요.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 규정은, 칼을 갖고 다닌다면 칼집에 넣고 다니자. 칼을 손에 들고 다니는 건 양아치고, 칼집에 넣는다는 것은 그래도 내가 규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거잖아요. 언제 꺼내냐에 대한 규정은 항상 똑같아요.
트위터에서, 기술이 더 뛰어난 지금보다 70년대 음악의 사운드가 더 훌륭하게 들리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기술이 유일한 요소라면 공대생이 음대생 보다 음악 잘허겄지. rt "@sinih45: @cromshin 형님 궁금한게있습니다. 왜 70년대 음악들은 사운드가 완벽한거같죠? 지금기술이 더 뛰어날텐데요?
— 신해철 (@cromshin) September 14, 2014
2016년 4월 “셰익스피어 문화기행”
그 후에도 2020년, 2021년에 “유럽을 읽는 즐거움 — 셰익스피어 인 러브”, “풍경은 영화처럼 — 셰익스피어 인 무비”가 있었구나.
프로그램 웹 페이지: https://worldtrip.ebs.co.kr/worldtrip/replay?stepId=01BP0PAPD0000000013
여행지로서 “Shakespeare’s Italy”를 소개한 기사가 있었다: https://www.bbc.com/travel/article/20120416-shakespeares-italy
Rivers Cuomo횽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고.
“Weezer frontman Rivers Cuomo hosting Shakespeare-themed parties for fans”
https://www.nme.com/news/music/weezer-19-1217378
(Singing) Shakespeare makes me happy. Shakespeare makes me happy, so happy. And I’m happy to be with you.
https://www.npr.org/transcripts/1087173272
한국에서 이를 실용적으로 활발히 사용하고 있나? 관련 기관과 예가 궁금해서 찾다가
보면서 크게 즐거운 내용은 찾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