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을 ‘근묵자흑(近墨者黑)’과 ‘학생은 무위도식한다’가 머릿속에서 누군가 소리친 것의 메아리가 들리듯 들리더니,
오늘 처음으로 ‘너는 이길 수 없어!’가.
나쁘도다.
Geeky and futuristic thoughts from life pursuing truth, freedom and finally the beauty
십수년을 ‘근묵자흑(近墨者黑)’과 ‘학생은 무위도식한다’가 머릿속에서 누군가 소리친 것의 메아리가 들리듯 들리더니,
오늘 처음으로 ‘너는 이길 수 없어!’가.
나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