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ted: ‘Return to Sweet 16’ by ‘Dr. J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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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y and futuristic thoughts from life pursuing truth, freedom and finally the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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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skine이 이 시대(휴대용 컴퓨팅 기기들이 다양한)에 어떤 식으로 살아남을까 전부터 궁금해했다. 잘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은 믿을 수 있었고, 그 모습이 궁금했다. 언제인가부터 제품군이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종이 폴더, 출력용지 등 사무용 종이 제품의 확대, 파우치, 가방 종류, 수첩에 꽂을 수 있도록 생긴 펜 종류 등. Evernote 한정판도 나왔는데, 그러한 시도보다 커버 색상을 다양하게 […]
닭고기와 달걀이 있고 푸르고 붉은 채소들이 풋풋하고 화려하게 그것들을 받치고 있는 샐러드를 먹다 보니 가족—어느 닭 일가—을 몰살해 화려하게 먹고 있는 기분이다. 나는 언제나 스스로 순수한 predator라고 뿌듯해하며 육식을 즐기는데, 보통 고기류를 주 재료로 한 요리 소개를 아무리 보아도 내게 식욕을 일으키지 않는다. (워낙 남이 내게 영향을 그런 식으로 미치는 일은 없다.) 그런데! 최근에 방영을 […]
1300K에 들렀다가 ‘스페셜 브랜드’ 목록에서 발견. 재미있어서 기억해둔다. 제품 판매이익의 50%는 영국 소방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한다. (판매이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제품의 타국 구입의 경우 기부의미는 조금 작아질 수도 있으나 — 수년전의 livestrong 팔찌는 유행에 가까와지기도 했고 — 그래도 팔찌 자체가 의미를 여전히 상기시켰다)
오! 오! 지난 번에 백화점에 갔다가 시간이 없어 슬쩍 지나치기만 했던 것. 오늘 천생연분군 카디건 사러 간 김에 써 보았다! 오오!! 역시 마음에 든다! 이 메두사 모자. 저 가죽뱀(메두사니까)들은 곱게(?) 모을 수도 있다. 살 것인가… 말 것인가…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 모자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한 번 나오고 마는 제품은 아니어서 결정을 미루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