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irrors를 보았는데…

영화 Mirrors를 보았는데…

‘정신분열증 환자의 치료에 거울방을 이용하는 시도를 했다’는 부분에서 어느 만화 주제가가 생각났다.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해보자 거울속의 나하고…” 참… 내게는 감성에 심하게 맞지 않는 만화, 영화, 소설들이 많이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들장미 소녀 캔디, 빨강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사람들이 대체로 어린 시절 또래들과 뭔가 공유하고 공통점이 있다며 둘 혹은 여럿의 조직을 […]

내가 관심 책 정보를 보관하는 방법

내가 관심 책 정보를 보관하는 방법

한국책에 대해서는 알라딘(http://aladdin.co.kr)에 의존한다. (국외의 책에 대해서는 Amazon(http://amazon.com)에 하고 있다.) 알라딘의 ‘마이리스트’를 사용하려 하였으나 이는 분류별 RSS를 지원하지 않는다. 알라딘의 책 정보 페이지는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하는데, 그 중 원격블로깅을 사용하기로 한다. 내 홈페이지에 분류별 RSS책 정보 게시판을 만들어 그곳으로 정보를 보내고, 특정 분류의 RSS feed를 내 FriendFeed의 해당 주제 […]

IE8 beta 2가 동작을 멈추는 경우

IE8 beta 2가 동작을 멈추는 경우

지금까지 발견한 경우 하나는 “주소 창에 한글을 넣는 경우” 주소를 적으려다가 자판이 한글 입력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을 잊고 타자 한 경우 멈추는 경우가 아주 많이 발생했다. 영자판으로 적다가 한글로 바꾸어도 그리 되는지는 모르겠다. 처음부터 한글로 입력하기 시작하는 경우 모음, 자음 무관하게 한 키만 눌려도 멈춘다. 갑자기 멈추어도 큰 무리는 없다. 진행하던 세션 복구가 되니까. […]

Fire Eagle

Fire Eagle

Pownce의 공지를 받고 로그인 했다가 새로 생긴 Fire Eagle 연동 기능을 발견했다. Fire Eagle 서비스의 주소는 http://fireeagle.yahoo.net/. 연동은 이런 식으로: 야후에 재미있는 것들이 많지. 야후… … 건 글코. Pownce 얘기하고 나니 또 안 할 수 없는 소리. 어제 Chrome 광풍도 몰아쳤고… Jaiku야!! 초대 말고 가입도 좀 받아주오! 아니면 내가 접수한 수 많은 전자우편 주소들 중 […]

이런 저런.

이런 저런.

MS IE8 beta 1을 비교적 늦게(?) 설치하였는데, 어느새 beta 2 공개. IE7는 이상하게도 (이미 IE6은 잊었고) 띄운 후 첫 페이지 로딩이 느렸는데, IE8에서 그 문제는 없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쾌적한 —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그리 느끼게 해 주는 지는 아직 모르겠다. — 것이 마음에 든다. 비정상적인 종료 후 재시작 시 전 세션을 이어 가도록 하는 기능도 […]

후후후후… RealPlayer

후후후후… RealPlayer

이 녀석. 한 8년은 된 것 같다, 외면한지. 과거 웹 멀티미디어계의 지존은 단연 RealMedia였다. (아… 인터넷방송의 즐거움과 악몽이… -_-) 오랜만에 이 녀석을 설치하였는데, Youtube 동영상이 내장된 웹페이지를 보니 영상 위에 다운로드 버튼이 나타난다. 보통 Youtube 영상을 다운로드하기 위해 keepvid.com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을 쓰는데, 수고가 덜하게 되었다. (되도록이면 누군가 무엇을 제공했으면, 그 모양 그대로 쓰고자 하지만, […]

내 좋아하는 배우들, Ireland와 UK of GB and NI로부터 온

내 좋아하는 배우들, Ireland와 UK of GB and NI로부터 온

Ireland – Jonathan Rhys Meyers (Dublin!!), Cillian Murphy Northern Ireland – ? Wales – Christian Bale England – Gary Oldman (London), Jeremy Irons, Matthew Bellamy(Cambridge, 배우가 아니지만 -_-) Scotland – Sean Connery (Edinburgh,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Kevin Bacon 외에는 모두 이쪽에서 온 것이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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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y Road, Pl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