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폰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마음에 드는 폰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내게 가장 유용한 것은 SKT에 Anycall이면서 DMB, Global roaming, telematics 기능이 있는 것. (Motorola이면 더욱 좋겠으나, 기능들을 기대하기에 무리. 전자사전, 블루투스,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는 이제 더 이상 없다는 생각에 이런 사항들은 검색 조건에 넣지도 않음.) 그러나, 종종 애니콜랜드에 들어 가 위와 같이 제품을 찾아 보면, 결과에는 내가 가진 이 SCH-W320만 나타날 뿐이다, 여전히. 싸이언이 […]

Microsoft Locale Builder

Microsoft Locale Builder

Unicode를 지원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들의 글자 깨짐을 어찌 처리할까 생각하다가 Microsoft Locale Builder를 발견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바탕으로 삼을 locale을 지정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여 새로운 locale을 만들 수 있다. 문제가 해결되었다. 다운로드 가능한 주소는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96654&clcid=0x409 자판 배열 생성기도 있다.: http://www.microsoft.com/globaldev/tools/msklc.mspx

오오오!! Oakley에서 완전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했다!!!

오오오!! Oakley에서 완전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했다!!!

오! 오! 지난 번에 백화점에 갔다가 시간이 없어 슬쩍 지나치기만 했던 것. 오늘 천생연분군 카디건 사러 간 김에 써 보았다! 오오!! 역시 마음에 든다! 이 메두사 모자. 저 가죽뱀(메두사니까)들은 곱게(?) 모을 수도 있다. 살 것인가… 말 것인가…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 모자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한 번 나오고 마는 제품은 아니어서 결정을 미루는 것이 […]

예전 블로그들을 정리하면서.

예전 블로그들을 정리하면서.

블로깅을 접는 것이 아니라, WordPress를 새 공책 삼으려고 정리를 하였다. 아주아주… 아아아아주 아주아주 오래 전에 쓰던 Empas blog, Paran blog은 blog답게 사용하지 않았다. Blogger (Google, beta)를 도구 삼아 저장은 내 서버에 하면서 한동안 지냈다. 이후 Tistory에서 본격적으로 blogging하다가 서비스 형은 아무래도 입맛에 맞지 않아 그것의 설치형인 Tattertools를 내 서버에 설치하고 Tistory의 자료를 모두 그대로 옮겨와 […]

iRex Digital Reader

iRex Digital Reader

아니!! 이럴 수가!! 일리아드의 시대는 간 것이냐?! 내가 정신 못 차리고 지낸 지난 몇 달 사이의, 확인 못한 메일들 중에 해당 기사가 분명 있으리라는 생각에 뒤져보니 이런 글을 올려주신 블로거가 계시더라. (kmobile 소식지에서 발견. 다행히 9월 29일 우편에서 발견된 26일 글. 나 많이 늦지 않았어!) 리뷰나 기사 등은 오늘 낮에 더 찾아보아야겠다.

Open Life와 Second Life (작성 중)

Open Life와 Second Life (작성 중)

Open Life grid를 지원하는 뜻을 담아 mainland인 Alice 내 256m*256m 크기의 단위 지역을 구입할 수 있다. Second Life에서와 같이 구입비와 다달이 내는 사용료가 땅 소유에 드는 비용이다. 현재 동쪽 해안쪽의 땅들이 구입 가능하고, 개인들이 운영하는 지역의 땅을 구입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 Second Life에서 사물을 생성할 때 가로, 세로, 높이 각각에 대해 10m가 최대 길이이다.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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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y Road, Pl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