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ersonal

Diagram apps for Android

Diagram apps for Android

사용하기 전이고, 찾아 본 결과만 정리한다. DrawExpress – Gesture-recognition이라 하니 궁금해지고, UML을 지원한다. Compatibility 문제로 내 기기들 중 어느 곳에도 설치할 수 없다 (tablet 포함). 개발사 Website는 http://www.drawexpress.com/. 무슨 이유로 호환되지 않는지는 시간이 있을 때 더 살펴보겠다. 궁금하다!! Full 버전과 ~ Lite가 있다. BlackBerry 용도 있다. Smart Diagram – Play store에서 ‘diagram’ 따위의 검색어로 찾으면 […]

Filofax는 더 이상 수입되지 않는다.

Filofax는 더 이상 수입되지 않는다.

코모스유통(주)에서 2년 전에 수입을 중단했고 앞으로도 수입할 계획이 없다고. 코엑스 링코에 Siena 제품(옛날 모델이지만) Personal 사이즈를 구경하려고 갔는데 입점이 아니 되어 있더라. 그래서 오늘 전화로 문의하니 위와 같은 답을. (사진은 http://www.filofax.com.au/에서) 에잉.

이제 Microsoft Windows 8 환경에서 교보 e서재 사용 가능? 가능!

이제 Microsoft Windows 8 환경에서 교보 e서재 사용 가능? 가능!

드디어 교보문고 전자책 소프트웨어인 ‘e서재’가 Microsoft Windows의 버전 8을 지원하나보다. 그러나 설치 시작 후 수 분이 지나도록 이 상태인 것에서 좋지 않은 기운을 느낀다…….고 적는 사이 순식간에 프로그레스바가 빈공간을 다 채우고 설치 종료. 위 상태에서 아래와 같은 메시지 한참 나오고. ————————— LaunchAclWait_64.exe – Application Error ————————— The application was unable to start correctly (0xc0000018). Click […]

내용 자체 + 주변 환경, Parker Ingenuity

내용 자체 + 주변 환경, Parker Ingenuity

부채,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포스트휴먼, 커터, 연필. 연두, 흰색, 여름 투명, 샛노랑, 당근색, 연보라, 펄하늘색. 책을 어떤 상태로 오래 쌓아두었을 때 그 책의 내용과 그 책이 쌓인 모양과 그 때의 심리 상태와 그 쌓인 주변 색 등이 얽혀 영향을 주고 받을 것이다. 이 상태로 내가 책을 쌓아 둔 것을 목격한 사람은 그 사람이 이것을 […]

BANs, 진한의 로봇책들, AWS EC2

BANs, 진한의 로봇책들, AWS EC2

BodyNets라는 conference가 있더라. http://bodynets.org/ ”Body Area Networks”, 줄여 BANs라는 용어가 등장하였고 오는 대회 (30 September – 2 October 2013; Boston, MA, USA) CFP를 보니 wearable computing, embedded devices and medical applications 등을 다룬다. LG상남도서관 LG ELIT email에 전자책 대여 정보가 있어 방문해보니 교보 전자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되더라. (http://book.lg.or.kr/Content/ebook/ebook_list.asp) 나는 이화여자대학교 통해 이용하겠지만, 기억해두어야지. 위에서 대출할 수 […]

LGEmotion?

LGEmotion?

LGEmotion이라는 app이 Application Manager에 의해 설치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나타나 설치. 궁금하여 (실행을 못하고) Google께 여쭈니 라는 링크가 위에 나와 클릭하니 이런 창이. ‘hightech365’는 무슨 사이트일까? ”Other services: Ads. Publish your opinion · Publish your review · Publish your photos · Publish your news. Hot products …” 궁금하구먼. …… 이라 적고 다시 설치화면 갈무리를 살피니 ‘Emotion’이 […]

새 Posthumanism 책들

새 Posthumanism 책들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웹사이트에 갔다가 『인간과 포스트휴머니즘 <탈경계인문학 학술총서 11>』를 보고 교보문고에서 주문할까 하여 ‘인간과 포스트퓨머니즘’으로 검색하니 주제에 공통점이 있는 자료가 둘 더 나온다. — 여기까지 시간 다소 소비  ISBN : 978-89-7300-981-7 94000 하나는 『포스트휴머니즘: 인간 이후의 인간에 관한 문화철학적 담론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총서 2>』이고,  ISBN: 978-89-7986-936-1 93000 다른 하나는 학술 논문인 "아이러니와 기계, 인간 : 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한국비평이론학회 발행, […]

벗어날 수 없는 Moleskine

벗어날 수 없는 Moleskine

Moleskine이 이 시대(휴대용 컴퓨팅 기기들이 다양한)에 어떤 식으로 살아남을까 전부터 궁금해했다. 잘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은 믿을 수 있었고, 그 모습이 궁금했다. 언제인가부터 제품군이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종이 폴더, 출력용지 등 사무용 종이 제품의 확대, 파우치, 가방 종류, 수첩에 꽂을 수 있도록 생긴 펜 종류 등. Evernote 한정판도 나왔는데, 그러한 시도보다 커버 색상을 다양하게 […]

고기에서 미국까지, 자기성찰, 데스크톱 카카오톡

고기에서 미국까지, 자기성찰, 데스크톱 카카오톡

닭고기와 달걀이 있고 푸르고 붉은 채소들이 풋풋하고 화려하게 그것들을 받치고 있는 샐러드를 먹다 보니 가족—어느 닭 일가—을 몰살해 화려하게 먹고 있는 기분이다. 나는 언제나 스스로 순수한 predator라고 뿌듯해하며 육식을 즐기는데, 보통 고기류를 주 재료로 한 요리 소개를 아무리 보아도 내게 식욕을 일으키지 않는다. (워낙 남이 내게 영향을 그런 식으로 미치는 일은 없다.) 그런데! 최근에 방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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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y Road, Pluto